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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a2020.07.07 22:41
공개 게시판에 글을 쓸 정도라면 어느정도 스스로 이겨내보려는 의지는 있다고 생각되네요. 한국에 가거나 병원치료를 받거나 하는 것들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마음에 맞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어 극복해보려는 노력도 해보시면 어떨까... 하고 조심스레 권합니다. 

마음의 병이 참 힘든데... 안타깝네요. 

주위를 보면 생각보다 마음 따뜻하고, 좋은 분들 많아요. 
댓글로 걱정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으먼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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