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ac2020.07.07 17:57 퀘벡 아닌 2개의 타주에 도합 11년정도 살다가(영주권도 타주에서 받음) 이번에 몬트리올만의 그 기운이 그리워져서 다시 돌아 와봤는데 이민자가 문제가 아니라 몬트리올에 사는 사람만큼 불평많고 불친절한 사람들을 못봄 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