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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c2020.07.07 17:57
퀘벡 아닌 2개의 타주에 도합 11년정도 살다가(영주권도 타주에서 받음) 이번에 몬트리올만의 그 기운이 그리워져서 다시 돌아 와봤는데 이민자가 문제가 아니라 몬트리올에 사는 사람만큼 불평많고 불친절한 사람들을 못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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