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866c2020.07.07 12:33
에효.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은 영주권자이지만 프로세싱 중에 이민법이 몇번이나 바뀌면서 천당과 지옥을 몇번이나 왔다갔다 했거든요.

다들 힘들게 왔습니다. 여기 가볍게 한번 살아볼까..하고 온 사람 아마도 아무도 없을거에요. 사람에 따라서 언어능력이 출중한 사람은 바로 베두를 받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게다가 대부분 30,40대 늦게나마 아이들 미래만 보고 한국삶을 어렵게 포기하고 왔어요.

서로 격려해줍시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