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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2020.07.06 19:20
처음부터 불어 인터뷰 같은거 있으면 여기로 오지도 않았어.
영어도 힘든데 뭔 불어까지 배워서 영주권을 딸 생각도 없었다.
그런데 여기 오고나서 이민규정이 바뀌니 운 없다는 건데 뭔 얼빠진 정신머리? ㅎㅎㅎㅎ

그전에 불어 인터뷰 없이 영주권 받은 사람은 불어 공부해서 받은거냐? 운 좋아서 받은 거냐?

어서 이런 얼치기 같은 새끼가 남 불행을 지적질 하면서 즐기고 있어.
너도 니 불행을 다른 사람이 놀리면서 즐기면 좋겠냐?

인생길고 너도 불행이 올 수도 있어 .
마음 곱게 쓰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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