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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57 조회 수 50916 추천 수 0 댓글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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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 냉무 

  • b11c Jul.03
    캐나다에서 대학나온거 아닌 이상 B직군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 ba95 Jul.03
    친구는 몬트리올에서 직업학교 졸업하고 타주가서 1년 일하고 
     EE로 1년 안에 영주권 받음

    현재 퀘벡주가 영주권 받기 제일 힘든 주입니다.
    우물안에서 벗어나세요.
  • ad7e Jul.03
    이것도 언어 되고 취업할 능력 되는 사람 얘기죠 영어불어 둘다 안되고 직업학교만 졸업하고 요행수 바라는 사람들이 이게 될까요?
  • 5e72 Jul.03
    한 페이스북 PEQ클럽에서 중국인이 본인도 이번에 인터뷰 나왔다고 케이스를 공개했네요. 참고하세요. 이분은 11월에 접수했는데 이제서야 인터뷰..정말 순서가 뒤죽박죽인듯 하네요.

    School: Rosemont technology Centre EMSB
    Program: Industrial Drafting
    French Level: TEFAQ B2
    Date of application: 11.20.2019
    Nationality: Chinese
    Date of intervi-e-w: 07.16.2020@MIFI
  • 94ae Jul.03
    일관성이 없는게 문제인듯요.
    같은 학교 같은과 졸업하고 누군 직업학교 졸업만으로 운좋게 csq 받고,
    누군 힘들게 공부해서 테팍 점수냈는데도 인터뷰까지 나오고..
    이게 뭔 기준인지 참나..
    불공평에 대한 항의라도 힘모아서 해야할듯 하네요.
  • 7ea2 Jul.03
    일관성이 없는게 문제인듯요.
    같은 학교 같은과 졸업하고 누군 직업학교 졸업만으로 운좋게 csq 받고,
    누군 힘들게 공부해서 테팍 점수냈는데도 인터뷰까지 나오고..
    이게 뭔 기준인지 참나..
    불공정성에 대한 항의라도 힘모아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95c8 Jul.03
    제말이요. 그 동안 쭉 테팍제출해서 인터뷰없이 다들 줘왔으면서 왜 갑자기 이러는건지 이해할수 없네요. 테팍자체가 퀘백에서 만든 시험아니었던가요
  • aee1 Jul.03
    테팍 제출해도 인터뷰 있었어요 어머니. 제발 그런 이야기하는 유학원 이주공사 걸러주세요. 테팍 재채점 사건도 있고 그 이후에도 b2낸 사람 종종 인터뷰 불려 갔었어요
  • 340b Jul.03
    왜이리 징징대세요. 하라는대로 하면 CSQ 잘 나옵디다. 테팍 준비하시고 인터뷰도 하세요 아주 쉽죠?
  • b0d6 Jul.03
    원래 그랬어요.. 뭔소리 하세요...ㅋㅋㅋㅋㅋ 원래 일관성 없었고 무작위로 인터뷰 레터 보내고 그런지 한참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앞전 csq 받은 분들도 다 불공정성 대비해서 인터뷰 준비하고 셤보시고 무작위 인터뷰 걸려 패스하신 분들이라고요 네에?! 답답하다 진짜
  • 9c22 Jul.03
    ㅋㅋㅋᆢ  뭐 가 그리좋아?! 미친년
  • f16b Jul.03
    뒤에 : 거 붙이는 티나. 이 골빈 아줌마야 ㅎㅎ
  • b538 Jul.03
    그렇게 불공평한걸로 따지자면 남미애들 불어수준이 어디 b2인가요?!
    어차피 블공평하게 중국,한국사람들만 테팍준비해서 점수낸거잖아요.
    기준은 없는거같고  지금은 인터뷰나온이상  까탈맞은 사람한테 인터뷰 안걸리길 바래야죠. 

  • 99b4 Jul.03
    시험 안본 티 내지 마슈. 시험 4번이나 봤는데 시험보러 온 사람 대부분이 중남미애들이랑 아랍애들이었슈.

    중국인보다도 시험 안 보는 게 한국인들이라오. 시험 4번중에 3번은 나혼자 한국인이었소.
  • 0cdb Jul.03
    시험4번 본게 자랑이냐  ㅋ
  • 5ec8 Jul.03
    내세울게 테팍본거 뿐이라 어쩔수없는거  얼마나 지롤을 해가며 시험만 쳐 봤을꺼야 돼지에 남상에 버짐핀 얼굴에 옷은 그지꼴이겠지! ㅋㅋㅋ
  • 6450 Jul.03
    너는 좀 봐라 입좀 그만 놀리고... 진짜 한심해 죽것다 가서 거울 좀 보고 글고 버짐핀 돼지도 너같은 한심이랑은 안산댄다
  • f7ae Jul.03
    응 너네는 시험 10번 100번 봐도 안돼~ 너네는 테팍점수 없어~ 부들부들잼~
  • 7f48 Jul.03

    여기서도 우왕좌왕, 저기서도 우왕좌왕, 이런 사람은 우왕좌왕하다 이민 못 해요.

    저는 이민부에서 하라는데로 해서 인터뷰없이 CSQ받았고, 제 주위 지인들도 다 인터뷰없이 받았습니다. 조건에 나와있는데로 하면 문제없습니다. 요령부리지 마세요. 

  • 1387 Jul.04
    완전동감!
    말만많고.. 남잘되는거질투만하고. 남뒷담화만하고.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어디서 들은말만떠들어대고.. 남들이공부한정보와자료만보으고 공부는안하고..
    그러다 시간만보내지말고 그냥 묵묵히 불어공부하면될일
  • 926c Jul.03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f52c Jul.03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게 마련이니 귀얇아서 이말듣고 저말듣고 그러다보면 뭘해도 안됩니다. 지갑이나 실력이 빵빵한거 아니면 타주가도 똑같죠 뭘. 
  • c04c Jul.03
    여기 고구마 먹은 아줌니들 깝깝하네... 퀘벡이민성 원래 그래왔는데 이제와서 왜 우리만 인터뷰해!!!!!하는거 보니, 어디 유학원 이민카페에 속아 학교 계약해 들어왔는지 모르지만, 당신들이 제대로 알아보고 찾아보고 애초부터 불어가 일순위다 생각하고 했음, 이런 글에 댓글도 안올려요. 불어 파서 일찌감치 자격증 땄겠죠 에효 글고 억울하면 유학원이나 이주공사에 따지세요 
  • 7c58 Jul.03
    불공정성에 대한 항의? 뭐가 불공정한데요? 진짜 갑갑한 말 하는 사람들 많다 ㅋㅋㅋㅋㅋ 한국 사람 종특 왜나한테만 그래 빼액!!!! 
  • 4cf3 Jul.03
    얜 아까부터 계속  쳐웃고 지랄인게 제정신이 아닌듯 
  • b3bb Jul.03
    내가 봤을땐 너가 ㅋ
  • d7fd Jul.03
    아주 영주권충들 신나셨어 ㅎㅎㅎㅎ
  • 6d70 Jul.03
    신나서 댓글다는것들 아주 웃기고 자빠진다
    인터뷰나오니까 신났네 신났어 그동안 배아퍼 죽겠었는데말야 미친것들 
  • 4781 Jul.03
    배아플게 뭐있어? 모자란가? 영주권도 다 있는데 왜 너같은 아줌마를 배아파하지...? 병원 좀 가봐 심각하다 정말 쯧 
  • c763 Jul.03
    한인영주권충협회 몬트리올 지부 회원들 지금 자판 두들기고 신났음 ㅎㅎㅎ 
  • fc8f Jul.03
    이와중에 고고는 할리팩스 설명회 공지 ㅎㅎㅎ 하여간 장사는 참 잘하셔들 ㅎㅎ
  • 8b83 Jul.03
    저 위에 입에 걸레짝물고 댓글단 아줌마들 설명회에서 온라인 정모하겠네~~ 낙오자잼~~
  • 9ecf Jul.03
    화상통화니까 서로 얼굴보고 입에 걸레짝문 아줌마 찾음 잼겠다 그냥 이마짝에 나 ㄱㄹ라고 써 놓기를.  뭐 안해도 느낌올것같음 ㅋㅋ 
  • babc Jul.03
    겨우 3일만에 달린 이 어마어마한 댓글들을보면 그 동안 영주권충들이 얼마나 배아파하고 있었는지 알듯하네 ㅋㅋㅋㅋㅋㅋ 
  • ef48 Jul.03
    아니;;; 님 정신차려요;;; 영주권자가 왜 님들한테 배를아파하겠어요;;; 
  • 36ac Jul.03
    아니 근데 아줌마들이 그렇게 피이큐 많이들 준비하고 있었나요? 
  • 29a9 Jul.03
    글게요 여기 저기 접수하고 나서 기다린 사람 왤케 많은지 이미 받았다고 올리는 사람도 꽤 있더라구요 그동안 유학원 이주공사 통해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 7793 Jul.03
    잘됐다 타주로 가든 한국으로 가든 몬트리올 떠났으면ㅋㅋㅋㅋ 아 또 여기저기 귀국한다고 물건 파는 글 널리겠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보다보면 벼룩시장인지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만든 곳인지 
  • 452b Jul.03
    불공정성 항의 ㅋㅋㅋㅋ 쩌기 르고 한테 가서 한번 해보세유 ㅋㅋㅋㅋ 아 불어로 하셔야 합니다요~~~ㅋㅋ 
  • 9b52 Jul.03
    ㅋㅋ거리고 아줌마들먹이는 사람은  한명인거같아요 댓글을 이렇게 지저분하게 만들고 글읽다가 짜증나네요ㅠㅠ 
    지금 인터뷰나온분들은  잘 준비해서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바래요
    저도 곧 졸업인데 생각이 많아 지네요 
  • 1fff Jul.03
    응 인터뷰각~ 
  • 33a5 Jul.04
    얜 진짜 답없는 애인듯ㅠ 
  • d27b Jul.04
    과연 이렇게 저질스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 어른들일까요? 어른들이 아닐 수도 있단 생각이...
    저도 아줌마이지만 제 주변에는 이런 저질스러운 악담할 사람들은 없어요.
    그리고 몬트리올에 한인분들이 많아지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한국마트나 한국식당들도 한인분들이 많아야 직원 구하기 쉽고 한국제품도 더 많이 팔리고..
    남의 일이라고 악담하지마시고 힘내라고 격려들 해주셨음 좋겠네요.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먼 타국땅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좋은 결과만 있으셨음 좋겠네요.
  • 2996 Jul.04
    그러게말입니다. 다들 어렵게 여기까지 온 사람들 아닙니까. 좀 격려해주고 서로 도와줍시다.
  • 1fbc Jul.04
    그 상황을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여기 어렵게 온 사람들 너무 많아서 좀 쉽게 오는 능력있는 사람들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 14ad Jul.04
    ㅋㅎㅋㅎㅋㅎ 풉킼
  • 2504 Jul.04
    백퍼 공감합니다. 남이 잘되야 나도 잘 됩니다. 행복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 살기 좋은 곳이니까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 d72a Jul.04
    남 잘되길 바라진 않더라도 익명이라고 악담 지껄이는  애들보면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되려는지 답답하네요.
    여기서 이런 말 지껄이고 밖에선 웃으며 인사할거 생각하니 무섭기도 하고 ᆢ 그냥 딱 봐도댓글수준이 20대인데 
    한국아줌마 아저씨들 인터뷰나와서 맨붕온게 그리 재밌고  불어못한다고 욕먹을 일인지 묻고 싶네요? 
    돕진 못해도 남  잘되길 바라진 못해도 악담하고 저질스러운 말은 하지맙시다!
  • 0411 Jul.04
    인터뷰도 통과 못 할 실력으로 영주권 나오길 바란겨? 뇌가 없나
  • 1543 Jul.05
    여기 아줌마들 진짜 무서움 ㅠㅠ
    예전에 내 친구도 한카에서 귀국 정리하다가 진짜 이상한 아줌마 한테 된통 당하고 몬트리올 떠났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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