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e5fc2020.05.12 18:11
원글님, 마음 상하지 마세요. 여기 대나무 숲이라 잘 말씀 하셨어요. 아마 Decarie 에 있는 곳 일거라 추측합니다. 같은 경험이 그 지점에서 있었습니다. 사장님 혹은 지점장?이신 분은 참 좋으신데 저도 말씀하신 캐셔를 겪은 후로는 그 지점은 안 갑니다. 전 아예 물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물어 봐서 뭐 합니까? 자기 자격 지심으로 그러는 건데 뭐 미안하다 하겠나요? 저도 오래 된 교민이지만 삐뚤어진 교민들 참 많아요. 당사자 귀에나 들어 갔음 싶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