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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302020.06.04 05:18
부동산 중개업자는 양심 있는 사람은 갈등 생긴다고 합니다.
지인은 사기성이 들어가야 하는데 양심상 그렇게 못하니 갈등하다 그만 뒀습니다.
처음 집 사는 이민자들 감언이설로 수수료 챙겨 먹으니 편하고 좋더냐?
XX끼
레노 업자든 , 중개사든 신뢰로 계속 거래를 유지하려는 마인드는 없고
한껀 걸리면 눈탱이 보고 끝내려 하니
뒷소문이 무성 한거 같습니다.
한번 당하지 두번은 안 당한다.
차라리 당해도 현지인에게 당하면 덜 분하지.
그래도 같은 한인이라고 믿었는데 나중 눈탱이 당한거 알면
그 분노는 큼니다.
사람들의 원한을 사니 끝은 좋지 못할 겁니다.
난 그렇게 스스로 위안 받습니다.
남의 눈에서 눈물 나게 하면 지눈에서는 피눈물 나는 때가 반드시 올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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