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eb6d2020.05.09 10:37
헐 이런일이 있었다니 당한 가족들은 무슨 죄인가요. 무능과 무책임함의 극치네요. 머나먼 타국에서 믿을 사람이라고는 유학원 사람들뿐이었을텐데 졸음운전이라뇨..치가 떨릴 지경..푼돈에 눈이 멀어 한 가족이 풍비박산 되었네요..비명횡사한 엄마와 중상입은 아이..제가족이 당했으면 억울해서 죽을듯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