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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c2020.07.04 09:03
어떻게 되었든 업무 중 사람이 죽었는데 가타 부타 말도 없고
또 눈먼 사람을 꼬여서 얼굴에 개기름 번지르르 하게 흐르면서 잘 먹고 잘 살겠네요.
평소에도 능구렁이 처럼 넘어가더니 이렇게 큰건도 스리 슬쩍 넘어갔고
더 간땡이가 부어서 무지막지하게 해먹겠네요.
재수없게 장사 못해서 손해 봤다고 생각할테니
깍쟁이 장사치보다 못한 최소한의 상도덕도 모르는 양아치가 맞네요.
또 다른 피해 방지의 기대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겠네요.
제발 아는 지인이 재수없게 걸리지 않기를 바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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