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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f92020.11.13 07:42
와...
불어직업학교 다닌 노력??????
그럼 그정도도 안하고 남의나라 영주권 생각하셨나요?
그정도면 쉽게쉽게 온거죠.
고작 그정도 노력하고 csq얻었으면 평생 감사하며 사셔도 모자랄듯.
나는 윗글 쓴사람 완전동감입니다.
주변에 일못구하고 폐인처럼 사는사람들을 너무 많이봐서요.
또는 일할 생각도 없는 아주머니들.. 남편은 무슨죄인지.
모여서 남 얘기 떠들며 시간보내죠?
다들 당신들 욕합니다.ㅋㅋㅋㅋㅋㅋ
남편등에 빨대꽂고, 평생 경제활동의 참의미와 보람도 모르고 사는 한심한 인생들이라고. 이래서 기러기들을 거지라고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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