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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602020.11.12 17:59
내경험과 주변인들을 보니, b2없이 운좋게 CSQ받아서 좋을수도 있지만, 결국 불어공부한 노력도 없고 결과도 없어서 취직하기 힘듬. 식당은 예외지만..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지만 정직하고 성실하게 공부해서 tefaq b2라는 결과물을 얻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취직해서 일하며 cerb 혜택도 받고 이곳에 적응하며 잘 살아감. 
그차임. 결국 큰차이고.
노력없이 csq 받았다고 너무 좋아들하지 마시길. 
csq 받고나면 불어도 못하는데 뭐하며 먹고 살아야하나 막막한 현실이 닥쳐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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