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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8a2019.11.19 05:17
저도 길거리나 레스토랑 카페 등등에서 인종차별, 캣콜링은 쉽게 무시하고 넘어갑니다. 어차피 다시 볼 사람 아니니까요. 그런데 매일 최소 3-4개월은 마주 해야만 하는 아이들이 성적인 단어로 괴롭힌다면 엄청난 정신적 고통이에요.. 학교에 도와 달라고 해도 제대로 도와주지도 않고.. 제가 학교에 알린 이후로는 더욱 은밀하게 괴롭혔습니다. 영어단어에 수 많은 은어가 있는지 이번 경험으로 알았어요. 또 제가 불어를 아예 못하는 줄 알고 불어로도 놀렸습니다..(불어 몇개월 배워서 대강 알아듣거나 영어인지 불어인지 분간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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