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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ae2019.10.13 11:29
그런데 당연한거 아닐까요?? 퀘벡의 공용어는 프랑스어 이고 또한 퀘벡은 독립투표를 시행했을 정도로 자신들의 정체성이 진한곳인데... 거기다 퀘벡은 거의 자치주로서 권리를 누리고 있어요. 그 주의 정책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게 아니고 불어 한마디 배우기 싫은 한국인들의 신세한탄 한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려서 너무 아쉽네요. 프랑스에서 대학 졸업하고 이민왔는데 매번 불평불만만 하는 한국인 투성이에요. 그렇게 퀘벡이 싫으면 떠나면 되요. 프랑스는 더해요... 개인의 자유?? 룰과 규칙 안에서 의무를 다할때 자유를 말할 수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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