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가 넘치나봐요. 불어도
쉽지 않은데, 관련직종 경력에 인터뷰(가치벨류)까지 한다면 여기 누가 올건가요.
학교 수업 900시간으로 가능하다로 메리트 내세울거면,
그만큼 졸업후 워킹퍼밋 기간이 줄어드는 거고..
차라리 타주 영어컬리지졸업후 3년 비자+ 잡오퍼나 경력 1년이상+ 영어시험..이게 수월해 보이네요.
단, 불어 실력자는 별 상관 없겠지만요.
불어 처음부터 시작해야하시는 분들은, 이젠 퀘벡은 패스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전 졸업을 코앞에 두고 있으니, 생각할수록 치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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