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73e02020.01.18 03:27
에공 손뼉은.마주쳐야 나는법....일방적인  꼬심으로 이뤄지진 않있을꺼 같고, 쌍방 공허한 맘때문에 이런일 생겼나 보네요..나중에 후회할일 같은데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네여.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