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5432019.07.30 20:49
저도 위의 e85c 글처럼 무조건! 직접 여기 퀘백 회사에 이력서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그 정도 이력이면 유학원, 이주 공사 거칠 필요 전혀 없습니다.
회사에 직접 이력서 돌리시고 워크퍼밋 받고 들어와 1년 근무 후 PEQ 넣으세요.
본인 이력에 퀘백 내 직장경력 있으면 PEQ 가 어떤 형태로 바뀌던 대처 가능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말이 쉽지 돈벌며 대학공부 한다는 것도 어렵거니와 본인에게는 시간낭비입니다. 더불어 지금 일한 경력은 여기서는 충분한 잡오퍼와 인정을 받는 분야로 자신감과 끈기를 가지고 부딪쳐보세요

참고로, 유학원들이 말하는 코업은 얼토당토 않는 얘기입니다.
코업은 학교입학이 전제입니다. 고로 본인들 편한 학교에 입학시키겠단 얘기입니다.

또한 유학원에서 job validation 얘기한 거 같은데 (6점 추가), PEQ 하면 valudation 이고 다 필요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서 일하게 된다면 PEQ가 어떠한 형태로 바뀌던 본인은 금방 대처 가능할 겁니다

저도 이민하고 나니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았을 걸 싶더라고요
시간과 돈 절약을 위해 직접 부딪치기를 추천합니다!
아직 많이 젊기에 실패를 두려워 하거나 비아냥 대는 소리에 위축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처럼 신중하되 과감하게 도전하십시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