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쓴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기술이민 안건들 해결하려고
직원들 총동원 하나보다. 바쁜가보다.
그런데 이게 다른주라면 모를까.
퀘벡은 워낙 변덕스럽게, 간혹 당황스럽게
대처한다는 소문을 들었던 터라,
(예) 퀘벡정부 웹사이트엔, 불어 인증코스 마치면
인정한다고 나오지만, 공인성적 아니면 힘든다는건
다들 알지요.
그간 변동을 겪으신 분들 말씀도 그렇고,
11월에 이민법 변경이 있지 않을까 하는게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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