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856f2019.11.08 08:53
처음엔 저도 다들 힘든 길 간다 응원해주고 싶었죠.. 근데 애들 줄줄이 달고 와서 정부로부터 돈 엄청 타내면서 좋은 학교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고까워졌어요. 세금은 안내면서 더 뜯어가는 행태에 질린거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