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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e62019.06.08 02:00
단골 손님입니다.
비엠 주차되어있는 하우스라면 제가 다니는집 맞는거 같은데요.
뭐 제가 머리만 자르고 와서 주인분 잘은 모르지만 나쁜사람같진 않던데...
저렴하게 머리 잘 하시는데 본인이 불만 있음 않가면 되죠.

한국이나 여기나 돈은 둘째치고 자기맘에 드는 미용실 찾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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