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정도는 아닌데, 현재 도로 재포장할 건설사 인력이 없어서 고치질 못해 방치중입니다.
지금 몬트리올에서 진행중인 굴직굴직한 프로젝트만 대충 잡아봐도 이렇게 되는데 Champlain Bridge $4.2 billion (Montreal-Brossard 연결다리) Turcot Interchange $3 billion (Turcot 고속도로 분기점) REM $6.3-billion (새로운 67km 전철 노선) 한국돈으로 12조원입니다.
여기에 새 병원 건설 (맥길대 병원 $1.3 billion, 몬트리올대 병원 $1.97 billion)로 건물만 새로 짓는데 3조원 가량 들었습니다.
2시간 거리 근처 오타와에서도 몇조원대 새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요. 몬트리올-오타와권 지금 건설회사들 인력난이 기가 막힐 정도인데요.
지금 몬트리올에서 진행중인 굴직굴직한 프로젝트만 대충 잡아봐도 이렇게 되는데
Champlain Bridge $4.2 billion (Montreal-Brossard 연결다리)
Turcot Interchange $3 billion (Turcot 고속도로 분기점)
REM $6.3-billion (새로운 67km 전철 노선)
한국돈으로 12조원입니다.
여기에 새 병원 건설 (맥길대 병원 $1.3 billion, 몬트리올대 병원 $1.97 billion)로 건물만 새로 짓는데 3조원 가량 들었습니다.
2시간 거리 근처 오타와에서도 몇조원대 새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요.
몬트리올-오타와권 지금 건설회사들 인력난이 기가 막힐 정도인데요.
한 30년간 투자 안하다가 한번에 투자해서 이 난리 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