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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f02018.06.12 21:39
엔디지에 엄마가 매일 똑순이라 부르는 그 학생? xx아 어제 엄마 우리집에서 울고 가셨어.. 엄마 속상하시고 한국 가고싶으시대,,  엄마가 사귀는거까지는 눈감아주신다는데 그이상은 안되겠데, 아버지 알기 전에 얼른 정리해라,, 내일 밥먹으러 아줌마네 올래? 아줌마 번호 알지? 아무때나 와, 불고기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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