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e0f72020.11.05 13:07
사실 명품백몇개랑 슈즈 준비해왔는데 도착초반에(차없을때) 들고,신고나갈때 지하철이랑 거지같은길 걷다가 비싼슈즈만 망가뜨리고 명품백은 들고나갔다가 장보며 들고다닐백도 많은데 거추장스러워서 다시 박스행~
그냥 여기식대로 실용적으로 입고,꾸미는게 정답이네요
여기사람들 명품은 아니여도 색감선택이나 옷매칭하는센스는 한국사람보다 개성적이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은 누군가 하고나오면 쭈루룩 따라사고 남 의식 쩌는 모습 보기는 안좋더라고요.
여기를 선택한이상 100프로 만족은 없다는걸 받아들이고 제 선택에 만족하며 이곳을 좋아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