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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bf2020.10.10 05:44
여긴 명품 이름도 잘 모르고 평범한 브랜드 좋아해요. 캐나다 구스라든지.. 케넉 같은 외투... 추운겨울이라서 코트만 보이죠.
그리고 부자 기준은 빌딩 몇 채와 어느 영어권 지역의 대 저택.. 그리고 교육면... 사실 몬트리올은 교육에 신경 많이 쓰며 사는 도시에요. 소비성 보다는 안정되고 만난 것 즐기고 스포츠도 한 몫.. 또 예술적인 문화 생활 등급..
적당히 쉴 cottage 같은 또 다른 주거지.. 여행 다니는 비용에 많이 쓰죠. ㅋㅋ
명품인지 짝퉁인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가 좋아하면 그 뿐 ...
오래전에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 된 친구 (* 사실 프랑스에서 10년 살다가 한국에서 2년쯤 살다 몬트리올로 이민 옴) 가 나에게 " 이거 진품 뭐야 하면서 가방을 보여 주는데 ??? 그 당시 25년 넘은 나는 명품이름도 모르고 누가 좋다는 브랜드 줘도 죄다 상표는 뒷목 스친다고 다 자르고 입고 다녔으니... ㅋㅋ 질은 좋은데 상표가 ...^^
포인트는 적당히 예의상의 옷차림이면 좋아하고 지적이고 부동산 많고 예술적 기질 있으면 최고.... 그 달란트로 봉사하면 더 좋죠. 지역사회든 한인 사회든.... 일단 공부와 skill 쪽으로.. 올해로 41년차 토론토와 몬트리올 거주인...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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