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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572018.04.08 18:09
다 공감가는데 여름 가을 칙칙한 부분만 저랑 생각이 다르네요. 그나마 여름 가을이 있어서 기다리고 기대하며 살아요. 말씀하신대로 친구랑 수다 떨며 스트레스 풀고 맛집 갔으면 좋겠어요. 가끔 친구랑 카톡할 때 친구가...보고 싶다. 옆에 있으면 수다 떨고 그럴텐데..이런 말 들을때마다 친구가 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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