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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e32022.02.03 11:51
현실적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평이한 공립에 보냈는데 특별히 공부를 시키지를 않아서 속이 터지고 있는 것도 사실니다. 
그래서 이런말도 있더라구요. 
"알아서 잘 하는 애는 공립 보내고 그렇지 않은 애는 사립 보내라"고요. 
참 어려운 결정의 시간인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붙잡는 지인의 조언 한마디는 "진짜 공부는 쎄젭부터다!".
우리 아이들 잘 해낼겁니다. 믿어주고 기다려 보도록 해요.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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