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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cf 조회 수 12275 추천 수 0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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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교회 다니시는분들께만 여쭙니다. 안 다니시는 분들은 바로 뒤로가기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악플도 정중히 사절합니다. 

 

기복신앙, 헌금강요, 봉사강요, 이벤트 중심의 교회는 싫어합니다. 

 

기도, 성경공부, 경건한 신앙인들간의 교제는 좋아합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0a3b May.25
    제자교회가세요
  • 614d May.25
    현지인교회로가세요
  • 5516 May.25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하나님이 노하십니다.
  • 9a02 May.25
    간보기 그만하셔 님이 가서 경험
  • 5e6d May.25
    이런 글 올리는데 하나님이 왜 노하시죠? 먹사님들이 노하면 모를까
  • d195 May.25
    몬트리올에 제대로된 한인교회 있으면 알려주세요
    교회 다니시는분 많다는데 자기교회 홍보좀 해보세요. 괜히 다니다가 뒤통수 맞기 싫어서 그래요. 
  • 288c May.25
    순복음 뢘찮은읏 다니는 사람들이 욕하진 않더라구요.
  • 5218 May.25
    아직 덜 친한가보네
  • cbf8 May.26
    얼마나 만만해보였으면 널 잡고 흉을보니. 듣고 있는너나 남말하는 니 친구나 그런애랑 친해 좋것다다. 아무나 다 만나지 말고 짤라 그런 애는 ...
  • 1e74 May.25
    자기 소개부터 해보세요. 
    거기에 따라 추천해 드릴께요. 
  • 2cfd May.25
    뭘 자기소개를 하래요? 저사람 중매 서중라구요? 
  • 4afd May.25

    교회도 개나소나 안 받아요. 미꾸라지 잘 못 받았다간, 교회분위기 다 망쳐요.

    그러니 본인소개를 해 보시오. 본인은 어떤 사람인가요? 본인의 신앙관을 자세히 설명해 보시오.

  • 1e9b May.25
    별 개같은 소리허고 있네
  • 120c May.25
    이게 본인의 신앙수준인가요?
  • ab24 May.26
    그 소개를 대나무에서 하냐??? 미친것들 많어. 지가 뭐나 되는줄 알어.신앙관 설명?? 상똘아이구먼
  • 63c3 May.26
    으이그, 교회 추천해 달라잖아.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소개시켜 주지
  • 9659 May.25
    교회 처음 갔을 때 지인이 가는 사람 붙잡지 않고 오는 사람 거절 하지 않는다  글쓴이에게 해주고 싶네요 사람보지 말고 믿음으로 집근처 교회가세요
  • e727 May.25
    아무데도 가지마삼
  • 0188 May.25
    이곳에  이교회 좋다 쓰기가 부담스런 이유는 교회 이름이 거론되기가 무섭게 그 교회다니는 누구는 어쩌고 그교회는 뭐가 어쩌고 하는 악성 댓글들이 올라오겠지요.... 사람 모이는 곳이니 이런저런 사람들 있고 그안에서 별별일 생기겠지만 잘 다니는 교회를 도마위에 올리가 쫌 그래요. 
  • bc73 May.25
    세상에 니가 찾는 그런 교회 없어. 
    예수가 목사로 있어도 그런 교회는 없어.
  • 885c May.25
    한국이든 해외든 기복신앙 아닌 한인교회는 존재하지 않아요.
  • acfe May.25
    다 돌아다녀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 3683 May.25
    다 돌아다니면 얼굴 팔리잖아요. 다들 깐깐허시네 알려줍시다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쁜지
  • 6120 May.25
    없으닌까 못 알려 주는거지 답답아
  • 2c26 May.25
    모두 말많고 탈많아요. 교회사란 모두랑 친할건아니니 말씀 잘 맞는데로 가세요
  • f028 May.25
    순복음 어때요? 다니는 사람 말 들어보니 되게 이상적인 교회 인듯 싶은데 
  • 1868 May.26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교회추천을 할 수 있으니, 본인 소개부터 해 보시오.
  • 0c04 May.26
    저를 밝히는 것이 예의인 듯하여 말씀 드립니다. 한인 장로교회 정문성 목사입니다.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오늘 들어와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 
    적어도 이 곳은 몬트리올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갖 분들이 여기에 왔다가 글을 읽고 갑니다.
    신앙이 있던 없던 문의가 들어오면 잘 설명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물론 이민 교회들이 분쟁도 많고 상식에도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목사인 저도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잘 설명은 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이곳 저곳 직접 다녀보시라는 말씀을 하셔도 좋고요.
    흙탕물에도 연꽃은 피지 않습니까?
    또 좋은 성품과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더러웠던 교회가 조금이라도 맑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이곳에 온지 20년이 됩니다.
    그래도 다른 도시보다 몬트리올은 젊잖은 점도 많다고 봅니다.
    물론 웃기는 일도 많이 있지만 말입니다. 
    교회 선택은 간절히 기도하시고 자기에게 맞는 교회를 잘 찾으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잘 섬길까 생각하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이상적이고 환상적인 교회는 이땅에 없습니다. 
    교회 다니기에 싸우고 스트레스도 받지요.
    그러나 악한 것에서 배우는 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설교를 길게 하였네요.
    직업병인듯 하니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품위로움이 몬트리올을 밝게 할 것입니다.
  • a1d7 May.26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도 여기 회원이신줄은 몰랐네요 반가워요 설마 목사님께서도 악플러? 농담이예요. 우리 같이 깨끗한 사이트 만들도록 노력해요. 내일 뵈요 목사님. 
  • 1a0a May.26
    교회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왜 "어떻게 잘 섬길까" 생각해야 되나요? 목사들이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면서 사실은 목사들을 섬기길 원하지 않나요? 교회를 위해 목사를 위해 희생을 강요하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그렇지 않은 교회를 찾는 것 같고, 많은 댓글들이 몬트리올에는 그러한 교회는 없다고 하는 것 같네요. 
  • eb06 May.26
    섬기는게 뭐예요? 생소한 단어라서 대우해주다 이런 뜻 인가요?
  • 769c May.27
    순복음교회 조용하다 들었어요 데가리 장터 근처라고 하는데 저는 신앙과 거리 멀어 패스했어요
  • 32b9 May.27
    순복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웃지요
  • 1177 May.28
    https://drive.google.com/open?id=1ExCQKAiIsLXVtz7djG3byZhKZNdvJw9v
    https://drive.google.com/open?id=0B--_xlYPsas1T3I0RWhrajJoU3J6UF9zUlZibVR6ekhURVRN
  • a1e8 May.31
    ww
  • 8832 Ja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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