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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0 조회 수 26111 추천 수 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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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어릴 때 기껏 힘들게 딴 영주권 편하게 넘겨주면 고마운 줄을 알아야지 

아침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발 닦아드리며 하늘같은 남편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도 못 할 망정 김장하러 오랬더니 장터김치 사드시라고 오백불 던져주는 싸가지

밥 한끼 같이 먹자고 집에 놀러 간다 그랬더니 외식하자며 문자로 주소하나 보내놓고 문전박대하던 싸가지 없는 년

내아들이 불쌍해서 영주권 박탈시키고 내쫓고 싶은 마음

  • 4397 Dec.16
    정말 쓰레기 며느리네요

  • 9a32 Dec.16
    그전에 어머님 너는 뭘 얼마나 잘 챙겨줬어요?
  • 5073 Dec.16
    뭐 조선시대 태어났어요?? 시민권도 아니고 그까지 영주권 ㅋㅋ님도 나라에서 꺼지라하면 꺼져야되는 입장아닙니까?
  • 31c2 Dec.16
    요즘 어린것들은 고마운걸 몰라요
  • 2bdf Dec.16
    도태남 구해줫더니 별것도 아닌걸로 생색이네 ㅋㅋ 니가 더 가가지야 아들낳은거 빼고 한거없는 맘충늙은아
  • b430 Dec.16
    김치 사먹으라고 돈이라도 준게 어디냐 ㅡㅡ
  • 7d65 Dec.17
    며느리는 2018년도 의식인데 시어머니는 80년대에 의식이 머물려 있으니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요. 
    요즘 시어머니들은 김치 만들어서 와서 가져가라고 합니다.
  • 3d3d Dec.17
    영주권같은 가장 큰 선물을 줬는데 빌빌 기어도 못할판에.. 너무 하는군요 

  • 0def Dec.17
    너나 빌빌기어 도태남 구제해준게 고마운줄 알아야지... 
  • 5052 Dec.17
    김장하면 힘들까봐 500불 용돈주고
    물가비싼 캐나다에서 외식시켜주면
    너가 며느리한테 발닦아주고 고맙습니다 해야지 이 샹년아
  • 89d3 Dec.17
    니 아들이 불쌍하긴 하다 너같은년보짓구녕에서 태어나다니 ㅉㅉ
  • 28a7 Dec.17
    너나 니남편한테 잘하고 살아라 썅녀나
  • 05a7 Dec.17
    222 너같은 미친년이랑 살아주는 니남편한테 잘하고 살아라~ 니남편 도망갈라~ ㅋㅋ
  • 6fab Dec.17
    며느리년들 열폭하네 ㅋㅋㅋㅋㅋ 븅신같은 년들.. 
    너네는 삼청교육대 갔다와야대
  • 4fa0 Dec.17
    네 다음 삼청교육대 출신 한남
  • ce44 Dec.17
    우리 시어머님은 잔소리 일절 없으셨슴
    시집 잘 왔나봐요
  • 6a6e Feb.19
    ㅎㅎㅎㅎㅎㅎㅎㅎ 영주권.
  • 6271 Oct.01
    쌍년들이 말하는 싸가지 없는것봐 부모한테 그딴식으로 대하는게 부모밑에서 못배웠으니 싸가지 없이 행동하는게 밥먹듯이 하지 이래서 씨발년들은 쳐맞으면서 키워야 된다니까
  • 138a Oct.02
    한국 시애미들이 심각한 문제다. 한국 이혼사유1위 고부갈등이 괜히 있는게 아님. 어떻게든 며느리 부려먹고싶어하지;; 지 아들한테 고스란히 오는것도 모르고 멍청하게ㅋ 다른나라 시어머니들좀 본받길
  • 3d86 Oct.13
    요즘 김치련들 짱개벌레랑 동급아니냐 개저가튼 그지년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