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5 날이 더워도 난 차라리 오늘 같은 날이 좋다.. 습하고 꿉꿉한 날보다 햇볕이 쨍쨍 한날 말이다 이런 날은 더워도 기분이 한결 좋다... 아이들은 방학을 했고. 방학은 너무 짧고 갈곳은 없고... 우주는 드뎌 수학 학원을 다니기로 했다. 빵구난 1학년도 매우고 2학년 미리보기도 해야 한단다...ㅠ,ㅠ 지구는 수학을 좋아라 하더니 형 따라 학원 갔다 사고력 수학을 알고는 하고 싶다 해서 얼결에 보내기로 했다..ㅠ,ㅠ 나는 천연비누, 아로마향초 자격증에 도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자격증을 획득했다^^ㅋ ㅋ ㅋ 쉬면서 이것 저것 만들어 보려 했는데 쉽지가 않다. 아이들 방학에 나는 젤 바쁜 주부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