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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0315 조회 수 1834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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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http://blog.naver.com/violet0315/220721267951
몇달동안 너무 바쁘고, 너무 많은 일이 지나갔네.. 갑자기 학교 수업이 너무 어려워져서 따라가느라 정신없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몇주동안 아프기까지해서 너무 힘들었던 고통의 4월을 끝으로.. 학교에 휴학신청을 하고..임신 막달인 5월부턴 집에서 쉬기로 했으나.. 쉴수도 없던게.. 5월 1일에 이사를 하기로 해서..;;;임신 마지막달에 이사라니...사실 4월에 해도 되는 이사를 큰집으로 옮겨가는거라 렌트비가 더 드는게 싫어서 5월로 미뤄 이사를 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면 나도 참.. 독하다.. -_-;;다행히 같은 아파트에서 방하나 더 있는 다른 호수로 옮겨가는거라 다른 이사때에 비하면 완전 편한 이사였지만,,만삭인 나한텐 진짜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