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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d72018.11.21 18:38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본인은 위에 언급된 업체 뿐만 아니라 대숲 도마위에 오르내리는 기타 업체들과도 대행하지 않았습니다. 한인 식당도 가지 않으며, 한인과의 교류는 오직 대숲을 통해서만 하고 있습니다. 불어 영어가 부족하거나, 기타 부득이한 다른 사정으로 인해 직접 진행하지 않고 대행하는 분들께 약간의 조언을 해드린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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