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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e62023.12.01 00:16
퀘벡 랜딩의 의미는 무조건 퀘벡 항공권을 가지고 퀘벡 내에 들어와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퀘벡 주정부 영주권 승인 받으신 후에 퀘벡 티켓 없이 다른 주만 찍고 나가시면 정말 정말 재수가 없다면 이민관 재량에 따라서 영주권 박탈되는 경우도 있다고 외국인 사이트에서 공공연히 이슈가 되었던 사실입니다.

벤쿠버든 토론토든 캐나다에 첫 들어오는 공항에서 영주권 심사를 받지만 마지막 도착지는 퀘벡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고로 처음에 입국할 때는 벤쿠버 찍고 미국으로 넘어가는건 굳이... 리스크를 안고 가실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출국할 때 벤쿠버를 찍고 미국으로 가는건 문제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다시 재입국하실 때는 무조건 영주권 있으시거나 임시 여행 비자 받으셔야만 들어오실 수 있으니 영주권 대리 수령하신 후에 꼭 안전하게 수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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