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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2020.08.30 10:37

온라인 예배 드린다고 해서 종교의 자유가 훼손되거나 박탈되는 거 아닙니다.
잘 아시겠지만 하나님은 성전에만 계시는 게 아니죠?
물론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면 좋겠지만 자신은 물론 가족 나아가 남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 모르십니까?
그 때는 후회해도 때가 이미 늦었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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