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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bc2020.10.10 19:05
나 아는 엄마랑 같은 사람인 거 같아요. 10불을 잘 못 들은 줄 알았는데 한 끼 라면으로 떼우면 1불 넘어가서 아깝다는 얘기 듣고 기겁한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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