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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b2019.11.14 21:53
매일책읽기. 친구들과 맘껏 놀기!  이두가지면 충분할듯합니다.
여기서도 과외에 학원에 주말도 바쁜애들 많더군요.
과외보다 또래애들과 운동하고 놀면서 배우는게 훨씬 많은데 ᆢ안타깝습니다. 과외많이하는 애들치고 공부잘하는애를 못 봤고 한국서 잘하던애가 여기와서 못 하는애들을 못봤습니다. 반대로 한국서 못하던애들은ᆢ아직 돌아오지도 않은 미래걱정을 하기보단  아이가 어린거같은데 지금 내아이를 믿고 지켜보면 얘가 공부로 승부볼아인지 아님 다른길인지 답이나옵니다.공부쪽아닌데 괜히애잡지말고 하고싶은거하며  행복한아이로 키우려고 여기 온거 아닌가요? 공부만이 길이 아니고 그 나이에 맞는 아이의  성장 지켜보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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