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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캐나다는 유럽보다 싼 땅값으로 이민자를 유치했는데 이제는 사정이 예전 같지 않아 캐나다 전토가 전세계의 자본이 침투하여 이 쓸모 없는 동토는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비싼 곳이 되었습니다

서울과 비교해도 종로와 관악 등 주요 주거지역의 집 값보다 훨씬 비싼 이곳에 동양인 이민자로서 거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774b Mar.20
    영국과 북유럽의 날씨가 여기보다 더 나쁩니다. 거긴 해 3시에 지고 아예 태양 못 봅니다. 몬트리올 일조량의 1/4 수준이고요. 단지 온도는 영국이나 덴마크면 0도 사이에서 놀겠네요. 스톡홀름 코펜하겐 인구는 더 적은데 렌트비 토론토 수준 렌트입니다. 여름은 캐나다가 더 좋구요.

    동양인들 오는건 교육환경 때문이지 뭐 때문에 오겠어요?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해봤자 그 교육 환경 대물림이라 탈출하려는거지.
  • b3dd Mar.20
    유럽 뽕 맞은 머저리들이 요즘 왜 이렇게 많이 보이지? 뉴스 좀 보고 신문만 읽어라. 요즘 유럽은 사람 살만한 곳 아니다.
  • 1019 Mar.20
    위에 두 사람은 글 이해를 못 했군요.  특히 유럽뽕 분은 이해만 못 한게 아니라 정말 머저리 같이 글을 썼군여. 
    유럽과 캐나다를 비교한 게 아니라 한국인으로서 집 값 등 경제적 메리트가 없는 캐나다에 이민 하는 모티브를 질문드린 것입니다
    과거 캐나다에선 자국 부동산을 구입할 여력이 없는 유럽인들을 대상으로 이민자를 유치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부동산을 내세웠죠
    헌데 지금은 캐나다의 부동산 가격이 위에 분이 말씀하신대로 유럽과 비교하여 결코 싸지 않아요. 또한 주류사회의 직업을 구하기도 쉽지 않으니...경제적 메리트도 없지만 소위 교육이라는 것도 모국에 비해 질이 좋지 않은 것도 사실이니... 뭔가 캐나다에 사는 장점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유학 또는 기러기가 아닌 이민자분들이요. 기러기 분들은 한국에 있는 경제력으로 유학 여행 등을 온 것이니 본의는 아닙니다



  • de66 Mar.21
    교육이 모국에 비해 좋지 않다거나 집 값 등 경제적 메리트가 없다 이런거 다 님의 개인적인 의견 아닌가요? 
    평균적 교육 수준이 떨어질지 몰라도 그건 모든이에게 대학을 강요하지 않은 사회라 그런것이지 교육이 좋지 않은건 아니랍니다. 한국처럼 아이들에게 초등학생 때 부터 고등학교 수학을 선행하게 한다면 그게 교육이 좋은건가요? 다 자기가 받아들일 수 있을 시기에 가르치고 원할 때 공부하는게 맞는거죠. 그렇다고 해서 대학 수준이 떨어진다거나 연구 실적이 없는게 아니니까요?
    제 답도 개인적이긴 하지만 집 값이 한국보다 경제적인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 집들 괜찮은 직업 갖고 있고 다운 페이 세이빙 해놨으면 충분히 살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파트(콘도)에 다닥다닥 붙어 조그만 공간에 쑤셔넣어져 생활하고 싶지 않고 단독주택을 좋아하다보니 여기 집들이 개인적으로 더 좋구요. 한국에는 여기의 하우스들처럼 단독주택으로 이뤄진 지구가 도시에는 없거나 엄청 비싸죠.
    공기도 너무 좋구요. 한국에 있는 사촌이 항상 요즘 우는 소리 하며 뿌연 하늘이나 미세먼지 상황 최악이라고 밖에 나가지 말라는 알림 보내오는데 진짜 그런데서 어떻게 사나 안타깝습니다. 죽일놈의 중국놈들.
    날씨 추운건 뭐.. 여기서 오래 있었더니 익숙해진건지 뭐 별로 큰 문제는 아니네요. 어차피 히티드 가라지에서 차타고서 직장가서 가라지 안에서 내렸다가 다시 똑같이 오니 크게 느낄 일은 없네요. 겨울 액티비티를 아주 좋아하는 것도 있구요.
    그리고 한국의 비해서 남녀의 평등함이 제일 좋습니다. 
    비교적으로 여자라고 해서 무시하거나 그런것 없고 여자들 본인도 자립심 크고 당당한게 좋아요. 남자들도 육아나 집안일 등을 기본적으로 본인이 도와준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라 생각하는게 좋고요. 육아휴가 1년 다녀온다고 축하를 해줬으면 해줬지 회사에서 내쫒거나 하지 않고 또 남자들이 최소 5주 육아휴가 쓴다고 팔불출이냐 너가 남자냐 욕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게 생각하는 회사가 좋습니다.
    뭐 또 여러가지 있지만 지금 당장 생각나는것만 쓰면 이렇네요. 물론 사람 사는 곳이고 어려운 점 많을 수 있고 저게 다 모든 사람에게 어플라이 되는게 아니고 또 나쁜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겪은 평균적인 상황은 저랬다고 생각해요.
  • e171 Mar.21
    수고하셨습니다. 초등학생에게 고등선행을 하게 한다는 건 좀 극단적인 예 같습니다. 모든 한국 초등학생들이 고등선행 하나요?
     또한 연구실적이나 대학교 수준으로 교육을 비교하는 건 아닌 듯싶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북미나 한국이나 학력 인플레가 심하고 대학을 강요하는 건 캐나다도 같아요. 어느 나라든 수요 공급법칙이 있죠? 
    결국 대학교에서든 입시에서든 시장에서든 공급을 제한하는 곳이 있죠. 
    가령 한국이 대학교 입시와 전문자격증 고시 등의 제도로 수요 공급을 유지한다면 미국 캐나다는 노동 시장에서 제어하죠. 
    즉 학생들의 성취도를 말하는 것이지 일부 직업 석박사 들의 연구 실적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단독 주택 단지라 하면 수도권에 널려 있습니다. 반면 gta montreal 등 대도시 반경 80키로 내에서 50만불 이하 예산으로 작고 허름한 단독 주택 물건은 없어요. 50만불이면 서울 및 수도권 단독주택 구입 가능해요
    직장문제는 나라가 아니라 회사대 회사로 비교해야 할 듯싶네요
    육휴 쓴다고 하면 환영하는 회사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영리가 목적이거든요. 캐나다도 육휴 쓰면 불리합니다. 또한 남녀평등법은 있지만 남녀 평등은 없어요. 사람들은 법을 무서워 하는 것이죠
    아직 환상으로 이민생활을 버티시는군요ㅜ




  • 76bb Mar.21
    무슨 소리인지...?

    몬툘 시내 근방 30키로 안에도 50만불 단독주택 쎄고 쎘네요. 것도 110살짜리 아닌 50살 이하 레노해서 깔끔한 것들. 

    그리고 여긴 한국과 다른 편견과 차별이 있습니다. 사람 사는 곳은 당연한거고요. 불어차별 인종차별 동네차별등.
  • 7501 Mar.21
    그놈의 사회적 주류 주류 ㅎㅎㅎㅎ

    한국에서 지잡대 나오고 군바리짓 하고 별 볼 일 없는 일들 하던 주제에, 무슨 이민와서 주류를 찾니?
  • 0c21 Mar.21
    퀘벡 중고등학교가 한국 중고등학교보다 학력 성취가 월등하단다.

    https://www.cmec.ca/publications/lists/publications/attachments/365/pisa2015-cdnreport-en.pdf

    과학 
    싱가포르 556
    퀘벡 537
    핀란드 531
    한국 516

    읽기
    싱가포르 535
    퀘벡 532
    핀란드 526
    한국 517

    수학
    싱가포르 564
    퀘벡 544
    일본 532
    한국 524
    스위스 521

    전과목 성취도에서 퀘벡이 한국보다 우월한거 증명 끝냈으니 그만 좀 우겨대시길.
  • 5e9f Mar.21
    http://www.oecdbet
    terlifeindex.org/topics/income/

    캐나다 세후 1인당 근로소득 29850
    한국 세후 1인당 근로소득 21773
    세후 소득이 1.5배 차이.

    캐나다 1인당 재산 85758
    한국 1인당 재산 33495
    평균 저축해놓은 재산 3배 차이.

    경제적 메리트가 없다는 헛소리도 박살 끝.

    뇌에서 대충 생각한 그대로 싸지르지 말고 숫자 검색은 해 보고 오세요.
  • 1c67 Mar.21
    몬트리올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30km 근방에 50만불 이하 하우스가 있다면 불어권 municipality를 말하시는건가보네요..
    학업 성취도 측면에서도 원글을 여전히 이해 못하고 무작정 raw data만 끌어 오는 사람이 있군요. 저기서 나온 raw data의 근거와 실험설계 방법 및 관련 변수는 알고 있나요? 저런 걸 모른다고 하더라도 당신은 한국인이기에 저 데이터와 별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원글은 퀘벡의 학업성취도가 한국보다 우수한가를 물어본 게 아닙니다. 데이터를 끌어오기 전에 우선 글을 정독하세요.
    소득도 마찬가지인게.. 저 raw data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의지력이 낮다고 믿지 않기에 부연하지 않습니다
  • 5e2b Mar.21
    방법론까지 가면 한국 교육은 더 탈탈 털려요.

    한국은 이민자와 한국어를 2언어로 사용하는 비중이 OECD PISA에서 제일 낮은데도 불구하고 퀘벡보다 전과목에서 밀리는 건데요. 세계적으로 변수 통제해서 다과목 교육 성취도 조사하는 결과는 PISA가 유일한데 님은 님 '생각' 말고 근거조차 제시 못하고 있지요? 자기 생각은 근거 없음, 남이 근거 가져오면 그건 인정 못함. 왜 인정 못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또 안 알랴줌. 즉, 우기기만 하는 불쌍한 인생.
  • 2ba6 Mar.21
    왜 자꾸 인신공격을 하시죠? 물어본 건 한국인으로서 캐나다 교육이 한국의 그것보다 어떤 장점이 있는가인데...한국말 못 알아듣나요?
    누가 한국교육이 퀘벡교육보다 열등하냐 우등하냐라고 물어봤어요? 제시한 자료도 그래요. 통제 변수가 뭐뭐 있어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외생변수가 있을지 모르는데 언어변수 하나만으로 설명이 되나요? ㅉㅉㅉ
  • e384 Mar.21
    한국인 기준으로 퀘벡 교육이 우월한 이유 알고 싶어요? 한국 대학교 외국생활 전형 스펙 합격자들 보면 토플 좋은 점수 받는거야 외국에서 공부하면 당연한데, 제 2외국어 가산점이 커서 학교 공부 다 때려치고 토플과 델프 B1 가지고도 인서울 중상위권 그냥 간답니다. 한국에 가서 애 학대시켜 열심히 굴려도 지능은 유전이라 님의 자녀들은 인서울 중상위권 가기 힘들 것 같아요.
  • ab01 Mar.21
    이해가 되었습니다. 근데 인신공격은 그만하시죠? 그리고 전 자녀가 없습니다. ㅉㅉㅉ
  • 7059 Mar.21
    여기서 토플 110 초반, 델프 B1에 학교 공부 중간 하면 서강대는 프리패스죠. 부럽나요?
  • ae3f Mar.21
    그리고 하나 더... 결국 당신은 멍청한 자기 애들 죽어라 한국에서 굴려봐야 어차피 인서울 못 가니까 국비 유학시키고 국내 유턴 시켜서 멀쩡한 인간으로 위장시키려고 하는 것이군요. 에휴 이래서 한국 교육당국이 이런 꼼수들 막아야 함
  • 5a1e Mar.21
    꼼수라고 하는걸 보니 부러워서 어쩔 줄 모르는게 맞네요. 근데 캐나다 국적 있으면 한국 대학 아무리 들어가기 쉬워도 안가요.
  • aff5 Mar.21
    풋.. 환상속의 이민이라니. 얼마나 저급한 회사를 다녀야 육휴를 쓰면 불리하다는거지..
    우리 부사장은 아빠 육휴 5주 애 셋 낳을 때 계속 썼고 다른 동료들 중엔 아예 아빠가 1년 육휴 갔다 오는 경우도 종종 있네요. 부장이면서도 본인 딸 아들 싸커팀 코치, 하키팀 코치 해야한다고 오후 4시면 칼퇴는 예사고.
    그리고 똑같이 10억이 있어도 한국 관악에 살고 싶지 않고 여기 살고 싶다는데 그걸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내 삶이 부정당하는건 아니니까 뭐. 그냥 당신 인생이 불쌍하군요. 제목은 궁금하다 써놓고 원문과 댓글보니 그냥 빼애액 아니라고, 이럴리 없어, 왜 여기가 좋다는거야? 여기 삶은 비관적이라고! 하는게 보이네요.
    당신은 삶의 터전을 고르는데에 돈만 봅니까?
    나는 돈은 기본이고 그 이상의 것을 보는데요.
    공기 질, 아이들 키우는 환경, 남녀 차별, 회사에서의 직원 대우, 사회에서의 사람들 인식, 국민성, 기타 등등.
    님은 다른건 반박을 못하니 계속 한국 집값이 여기보다 싸다고 우기는데 그러면 동남아 가서 큰 저택에 사용인들 몇십명 부리고 사세요. 왜 안그러시는지?


    ---또한 연구실적이나 대학교 수준으로 교육을 비교하는 건 아닌 듯싶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북미나 한국이나 학력 인플레가 심하고 대학을 강요하는 건 캐나다도 같아요. 어느 나라든 수요 공급법칙이 있죠?
    결국 대학교에서든 입시에서든 시장에서든 공급을 제한하는 곳이 있죠.
    가령 한국이 대학교 입시와 전문자격증 고시 등의 제도로 수요 공급을 유지한다면 미국 캐나다는 노동 시장에서 제어하죠.
    즉 학생들의 성취도를 말하는 것이지 일부 직업 석박사 들의 연구 실적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
    님이 쓴 윗 부분은 진짜 님이 본인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는게 딱 보이네요. 연구 실적이나 대학교 수준으로 교육을 비교하는게 아니다라.. 초중고등학생 아이들의 성취도를 비교하는건 그 학생들이 그 실력을 증명할 만한 기관에 이르렀을 때 할 수 있는게 아닌가요? 여기는 한국처럼 대학 대학 울부짖지 않으니 고등학교나 쎄젭만 나와서도 잘 살 수 있어요. 본인이 좋다면 배관공이 될 수도 있고 본인이 좋다면 요리 학교를 다녀도 되고 본인이 하고 싶다면 석사 까지도 공부 할 수 있는거죠. 모든 아이들이 불필요한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나요? 오히려 그 시간에 밖에서 뛰어 놀면서 조은 공기 마시고 몸 건강해지고 예의 범절 배우고 사회성 기르고 스포츠 하고 그런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렇게 하면서도 본인이 뜻이 있으면 대학 잘 가고 좋은 성취를 이루더군요.

    본인이 싫으면 그냥 여기가 싫다고 말해요. 괜히 논리적인것 마냥, 아무 뜻 없는 것 마냥 여기에 궁금해요 하고 글 올려서 그러지 말고.
    여기 이민와서 비참한 생활을 겪어서 그런건지...아니면 오고싶어도 못와서 못먹는감 찔러나 보자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불쌍하네요.
  • 89da Mar.21
    그냥 단순한 질문입니다. 굳이 단순한 질문을 비약해서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는지...정말 지능이 낮나요? 제가 캐나다를 왜 싫어하나요? 님이 대답을 해보세요. 어이없네요.
    연구실적과 대학랭킹이라는 건 학교의 리서치 역량과 연구성과 및 실적으로 매겨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초중고등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실력을 증명할 만한 기관에 이르렀을 때'만 하나요? 님 말대로면 학업성취도 즉 교육의 목적이 학업성취도 올려서 대학만을 가기 위한 것인가요? 그리고 세젭은 또 왜 냐오는지
    님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말귀도 못 알아 먹고..
    한국처럼 여기도 대학대학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세젭 나와도 잘 살 수 있기도 하고 못 살 수 있기도 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구요. 어디든 상류 하류층이 있죠. 님은 외국인 하류층이라서 자기 위안하고 싶나보네요..
    무슨 단순한 질문을 이상하게 받아들이는지...
    여기서 물어 본 게 바보지.. 멍청한 유학이민업 종사 상인들 드글드글
  • 2de7 Mar.21
    한국인은 군대를 가야지만 사람이 되는거 아시지요? 빨리 아들 군대 가서 장애인 되서 전역하거나, 아예 장애인 자녀를 낳아서 한국의 장점을 듬뿍 느끼시면 되겠네요. 님 자녀들 군대 갈때 저희는 꽹과리를 치고 풍악을 울리며 하하호호 응원에 참여하겠습니다.
  • cf86 Mar.21
    에고 전 해군사관학교 나왔습니다. 당신의 멍청한 새끼들이나 관리 잘해요
  • 2156 Mar.21
    군바리 하면서 자유를 강박당하는 것보다 더 힘든게 많다고 하더군요. 변기를 핥아야 하는 등 가혹행위에 연류되서 고생하시진 않으셨나요? 군대 이야기 좀 해 주세요. 혹시 장애인 된 사람들도 주변에 있나요? 한국 정부는 그들을 그냥 내팽겨친다는데 진짜인지 궁금하네요.
  • 08b2 Mar.21
    군대가 정말 이런 사람들 정신머리 고쳐주는 최고의 병원인데.. 안타깝다 그저
  • 962e Mar.21
    캐나다나 다른 선진국들은 교육이 잘나서 군대가 필요 없는거예요. 한국은 그게 안되니까 군대에서 똥밭에 좀 굴러야 그제서야 사람 된다고 하는거죠. 근데 군대 가봤자 다수가 정신병 얻어서 오는 것 같던데, 캐나다 이민 신체검사 할때 정신병 PTSD 목록에 체크하셨어요? 한국 국적인은 밥먹듯이 거짓말을 하는지라 조심해야 한다는 일제시대 속담이 틀린게 아니라 두번 세번 체크가 필수입니다.
  • f2b9 Mar.21
    무슨 단순한 질문을 이상하게 받아들이냐니 ㅋㅋ 웃기다
    왜 좋은가 물어서 이래서 좋다라고 답하니 말도 안되는 로직으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래서 아니야 안좋아!라고 하고 여긴 좋을 수 없어! 이러는데에 진짜 아무 의미 없이 단순한게 질문 한거 맞나요?
    무슨 유학 이민업 상인이래 ㅋㅋ 나 여기서 한국인 아는 사람 하나도 없고 한국 사람 상대하는 직업도 아닌데.
    저기요 아저씨 해군 사관 학교까지 나와서 여기 와서 자존감 떨어져서 기 팍팍 죽어있고 누구나 다 본인처럼 불행하게 산다고 생각하고 싶은건 알겠는데요..
    이민자라고 해서 다 님같이 불쌍한거 아니거든요? 여기서 자라서 불어 영어 한국어 다 완벽하게 하고 그냥 여기 사회에 녹아들어서 잘 사는 사람들 많아요. 다 본인 수준에서 비슷한 인간 만나니까 님 생각에 다 쓰레기 하류 인생만 있는거라고 생각하는건 알겠는데..
    여기도 대학 대학 한다... 물론 대학 따지는 사람도 있죠. 근데 한국처럼 고졸이라고 무시하고 그러는 사회가 아니라는거죠. 내 친구들 중에는 sec 5 만 하고서 ferblantier 되어서는 기본 9만불 이상 버는 친구도 있고 대학교 심리학 석사까지 하고 4만불정도 벌면서 사는 사람도 있고 쎄젭만 나와서 씨니어 데벨로퍼로 7만5천버는 사람도 있고 전문직으로 15만 버는 사람도 있죠. 근데 아무도 고졸이라고 쎄젭만 나왔다고, 석사 안했다고 뭐 이런식으로 따지는 사람 없고 신경도 안써요. 다 본인 할 일 하는 사람이고 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니까. 물론 사람 사는데니까 끼리끼리 따지기도 하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고 편견 갖고 있는 사람도 있긴 있죠. 근데 아저씨가 여기가 왜 좋냐면서 물었잖아요 ㅋㅋ 여기가 그런 사람이 있어도 한국보다 비교적 없으니까 좋은거라고요. 내가 한국가면 무시당할 하류 인생이라서가 아니라 그런거 따지지 않는 사회 자체가 좋다구요 ㅋㅋ
    이렇게만 쓰면 말로만 그런다고 할테니 내 최근 한달 페이 인증함 (https://imgur.com/a/WofXozH)
  • 8f1f Mar.21
    근데 말귀 정말 못 알아먹네요.
    언제 캐나다가 좋다 싫다 그랬어요? 한국에 비해 여기 교육의 장점이 어떤 게 있는지 물어본건데요 아니 그래가지고 일은 어떻게 해요?
    페이롤은 머하러 보여줘요? 그 동안 장사한 거 자랑하는거에요?
    페이롤에 나 한국사람 상대하는 일 해라고 써있네요
    다 좋은데 저 돈이 불쌍한 한국사람 등 친 돈만 아니길 빕니다
  • dbb4 Mar.21
    이곳 교육의 장점 이야기 드렸죠? 평균 학력 성취도 한국보다 높음. 한국 대학들도 그걸 알아서 여기서 공부 중간만 가도 서성한 프리패스. 무엇보다 군대를 안가서 정신건강이 건강한 교사들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점. 한국 군대는 가면 십중팔구가 정신병 얻어오고 상당수가 신체적 장애인이 되서 돌아오죠. 그런 한국인들에게 가르침 받고 싶어요? 한국 중고학교 아직도 미친 교사들이 꼭 여럿 있다던데...
  • a45a Mar.21
    내가 님이 유학업 상인이라는 걸 언제 알았냐면 님이 소위 객관적 데이타를 운운하시며 보여준 데이터를 보고 알았어요.
    이제 뭐 더 볼 것도 없지만 한 번 보세요 저 객관적 데이터라는 저 표를 어딘지 알겠나요?ㅋㅋㅋㅋㅋㅋ 페이롤에도 적나라하게 나와있고.... 괜히 남의 가정 울리지 말고 근면하게 땀 흘리는 일을 하세요. 세 치 혀로 사람 현혹하지 말고
  • c54b Mar.21
    군바리야 잘 알았다 게시판 도배 그만하자
  • 9f55 Mar.21
    이거 바로 위 댓이랑 "소위 객관전 데이타" 저거 나 아닌데 ㅋㅋ
    근면하게 땀 흘리는 일 하래 ㅋㅋ
    난 클라이언트 만나는 일이 아니라서 세 치 혀 안놀려도 되고 땀 안 흘려도 돼요.
    능력있으면 잘 먹고 잘 살아요. 아저씨도 울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봐요. Tsé Nelson Mandela a dit la chose suivante "ça semble toujours impossible, jusqu'à ce qu'on le fasse". D'après moi, tu t'en sortiras jamais car tout ce que tu fais c'est de blâmer les autres et de toujours te plaindre de la situation dans laquelle tu trouves pogner. XD
  • 31bd Mar.21
    You are being too considerate. Let the healthcare professionals do their jobs. It's the need of reassurance that's driving him this way. He won't feel any different even if we tell him what he wants to hear. He will be still anxious. We can't help him.
  • 5407 Mar.21
    푸하하 아저씨 진짜 뭐 유학원이든 이민회사한테 크게 사기 당하셨나보다. 진짜 불쌍하네.
    내가 장사하면 패이롤이 왜 있어요 ㅋㅋㅋ 한국사람 상대 안하고 몬트리올 한국 사람 아는 사람 하나 없다는거 못읽었어요? 난독인가.
    누구든 보면 아는 회사 이름 나오니까 가린거지.
    자기가 언제 좋다 싫다 했냬 ㅋㅋ 왜 좋은가 물어서 이게 좋다고 말해줬더니 자기가 죽어라 물고 늘어지면서 한국이 더 좋다고오오오오 빼애액 하던건 어디 누구실까요 ㅎ
    아저씨도 열심히 노력하시고 계속 공부하시다 보면 좋은 직장.. 음.. 언젠가 가질 수 있겠죠.. 내 집 마련도 언젠가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님이 사기 당했다고 잘 살고 있는 다른 이민자들 님 있는 수렁에 끌어 내려 다 같이 하류 인생으로 매도 하시지 마시구요.
    난 한국 사람들이 여기 이민 더 오든 말든 상관 없어요. 본인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사기꾼들한테 현혹돼서 귀 팔랑팔랑해서 여기 오는거 그닥 반갑지도 않구요. 제대로 캐나다에 도움 될 이민자가 아니라 그냥 차일드 베네핏, 무료 영어 교육, 몇년 고생해서 영주권 따서 다른 주로 도망, 이런 이민자들 와봤자 내 인생에 하나도 도움 안되거든요. 좀 솜씨 좋은 음식점들은 좀 생겼으면 좋겠다만 뭐...
    힘내요 불쌍한 난독증 아저씨
  • ddc9 Mar.23
    상대하지 말아요.

    평균층이라고 유명한 분이시죠 ㅎ
    몬툘신봉꾼.

    아 그리고 한국에 적대감이...병자 수준.
  • 84f2 Mar.28
    글쿤요. 감사합니다. 이 여자가 정신병자인지 모르고 상대했네요;; 제가 멍청했군요.
  • 1dba Mar.28
    초중고등학생 아이들의 성취도를 비교하는건 그 학생들이 그 실력을 증명할 만한 기관에 이르렀을 때 → 그 학생들이 그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을 때..
    도데체 초중고생 실력을 증명하는 기관이 어디야? 이 중국인아 한국어 어디서 배웠어?
  • 9dee Mar.28
    초중고등학생 아이들의 성취도를 비교하는건 그 학생들이 그 실력을 증명할 만한 기관에 이르렀을 때 → 그 학생들이 그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을 때..
    도데체 초중고생 실력을 증명하는 기관이 어디니 한국어 어디서 배웠어..?
  • d16a Mar.28
    초중고등학생 아이들의 성취도를 비교하는건 그 학생들이 그 실력을 증명할 만한 기관에 이르렀을 때 → 그 학생들이 그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을 때..
    도데체 초중고생 실력을 증명하는 기관이 어디냐? 한국어 어디서 배웠어 이 중국인아
  • d0aa Mar.21
    군대부심 부리는 아저씨들 정말 측은하다.
  • dda8 Mar.21
    이게 세번째 글이죠?
    했던 질문 대답해줘도 또하고 또하고 반복하는 패턴이 보이네요.
    불안하면 약을 드세요.
  • d6ef Mar.22
    정신병자처럼 다른 사람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말만 하고 있네ㅋㅋㅋㅋㅋ
    it's you who really need a health care professional who can take care of your schizophrenia. There's a saying that a thief believes everybody steals.
    I'm 100% sure that you are no longer considered so called normal person. Please make sure that you have to take medicine on time. 
    Although you seem almost impossible to get back to normal state. Nevertheless never ever lose your hope that hopefully some day you would be considered as a normal person. Don't forget to regularly visit your psychiatrist to see if your mental illness has been relieved.
    Never let your illness get worsen and worsen as not only can it harm yourself also threaten other innocent lives. 
    Stop putting on an act as if someone else existed for every sentences you've put down on this thread appears to be almost same style.
    May you rest in peace
  • 5b93 Mar.22
    Haha I think you are the one with schizophrenia actually. You can't even read or write properly and you think everyone here is just out to get you. You think that it's just one big scheme by the immigration agency to make it look like there are so many people who have successfully immigrated so that they can take advantage of those poor Korean bastards like yourself. You know what? I don't give a rat's ass if Koreans want to immigrate here or not. If they are all like you, you useless POS drowning in self-pity and misery, we don't need any of the likes of you in Canada rofl. If it really makes you feel bette r to think that I make more money than you because I'm ripping off some poor Korean people, go ahead. I mean, if that's what helps you sleep at night, you do what you gotta do, right? ;)

    You keep saying that the education here is shit and all, but from what I see, it doesn't seem like the education you got in Korea is any bette r. All it seems to have done is make you a poor miserable SOB who couldn't even properly fend for himself and lost everything. Why was that? Could you not read? Could you not make a decision for yourself? Could you not research prior making any commitments to make sure that immigrating to Canada was indeed the best option for you?

    It's not just the last few years that people have been complaining about falling victim to these so called immigration agencies. They are for-profit companies for god's sake. What did you think? If you fell victim to these con artists and lost everything, sorry man but it's all on you.

    I don't really feel like arguing about this any more cuz I just feel bad for you but I do wanna say one thing.

    You should go back to Korea if you are really that miserable here. Why the hell are you sticking around here even if you hate it so much? Did you run away from the army? Are you a criminal? Like seriously man, if you hate it here and you can't stand the fact that people are poorly educated and that it costs so much to buy a house, why are you still here?

    You can always go back any time, you know.

    Do you not have enough money to buy yourself a refund ticket? Why don't you go start a go fund me page? I'll pitch in a few bucks if you do. ;)


    PS. Watch out for lung cancer if you do ever end up going back to Korea!
  • 9023 Mar.22
    Wow I'm really surprised she loafs aound on duty? she should have spent whole day only on her job shouldn't she?
    now it seems very clear that she's self-employed or just lazybones. nothing can explain that kind of attitude towards one's job. either she is just yellow cab or just kind of bastard who doesn't even really know how to keep her head above water but just keeps running after white men pathetically begging for money. yeah she's very pathetic

    ps. Above all, I don't understand her. she really needs to carefully organise everything she writes down here.. her wording, either korean or english doesn't seem to reach enough level to explain or argue something. Do stick to the point. she's got a huge responsibility to make someone understand her properly as a speaker. I'd really like to suggest her to take both korean and english writing class. Although she seem to have pumped out numerous words, there's no point in what she's trying to talk about. Additionally I've also discovered that unfortunately she's got another serious mental illness presumably paranoia. Sad.. you poor bag
  • 4f5a Mar.22
    How did you even 'discover' that he has a mental illness? Out of blue? Through an expedition?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취재 나가서 발견했나요?

    Of course he isn't a speaker. 제가 우퍼 스피커에 디스커버리 채널 넣어서 틀어 드려요? 님의 영어 실력은 의역을 하지 않는 이상 이해가 불가능한 수준이예요. 그러면서 남의 한국어, 영어 실력을 비하하다니 너무 쪽팔려요.

    군대에서 배운 '잘하는 척' 하기 수법을 써먹으려고 하시나 본데요. 모두가 다 비웃는 군바리 주제에 나대지 마세요. 한국의 길거리 사람들한테 차별 당하는게 한국 군인이란건 한국 정부도 잘 알지요. 그래서 다쳐도 보상 안해주잖아요? 사람 죽이는 걸 어설프게 배워서 나대는 것은 챙피한 것이라는 걸 아세요.
  • c400 Mar.22
    9023 졸라 웃김. loafs around on duty, she should have spent whole day only on her job shouldn't she 이거 무슨 말 하고 싶은지 알긴 알겠는데 글을 너무 못써서 졸라 웃김. ㅋㅋㅋ 본인 쓴 거 보면 글 쓰는 수준 진짜 낮고 영어 쓴 것도 완전 fluid 하지도 않고 번역투인데다가 제대로 된 논리도 성립 못 시키는 어설픈 글인데 남한테 글쓰는 클래스를 들으래 ㅋㅋ
    저기 아저씨. 좋은 회사 다니면 37.5시간 안 맞춰도 flexible hours 라고 해서 맡은 일만 제대로 하면 언제 얼마나 일하든 상관 안하구요. 또 원할 때 마다 집에서 일 할 수 있구요. ㅋㅋ. 그리고 7시에 시작해도 되고 10시에 시작해도 된답니다.
    아저씨 영어 너무 못하시는데 공부 좀 더 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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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ve all, I don't understand her. she really needs to carefully organise everything she writes down here.. her wording, either korean or english doesn't seem to reach enough level to explain or argue something. Do stick to the point. she's got a huge responsibility to make someone understand her properly as a 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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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본인한테 하는 말씀이죠? 푸훗
    너무 글 수준이 떨어지는데다가 영어를 너무 못쓰셔서 남들이 못알아들을 수준이 누구를 비웃어요?ㅋㅋㅋ
    아저씨 주위에 아는 캐네디언 없어요? 가서 얼굴에 철판 깔고 좀 물어봐바요. 님 글이 어떤 수준인지. 아 웃겨 ㅋㅋㅋ

    도대체 이 아저씨한테 사기친 유학원 어디지? 알고 싶다 ㅋㅋ
    얼마나 뱃겨먹었길래 이 아저씨 이렇게 미쳐서 추잡하게구나 몰라.
  • 0e13 Mar.28
    ㅉㅉㅉ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못하고... 맞어 나 영어 못해 근데 최소한 너 보단 잘 하는 것 같다. 최소한 너처럼 멍청하게 discover 용례를 몰라서 discovery channel 운운하고 있지는 않으니까, 근데 더 심각한 건 닌 한국어 영어를 떠나 사고가 안 돼.. 그냥 말만 싸지르면 글이 되는 줄 알아ㅋㅋㅋㅋㅋ 그냥 구제불능
  • d3a0 Mar.30
    님. 의대 나와서 기초의학 하는 분도 아니고, 뭘 정신병을 어떻게 discover를 해요? 진단한다고 할때 discover라는 단어를 쓰는 줄 아나? 영어를 어쩜 이리 못해요?
  • 310c Apr.26
    윗 분이 하는 말은 님 말이 요점이 없다는 말 같은데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요. 님 영어 잘하는 것 같기는 한데 솔직히 제가 봐도 무슨말을 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노래하는 것 같아요.
  • d582 Mar.22
    9023 나보고 창녀에다가 백인 쫒아다니는 년이라고 욕해봤자 별로 아프지 않네요 ㅋ 아무 basis 가 없는 악플 밖에 안돼서 말이죠. 나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돈 번거 인증도 해줬는데 님은 뭐해요? 님도 뭐라도 보여줄 것 없나요? 그냥 입만 산 악플러에요? 내가 영어로 써주니까 아저씨 답이 너무 봐줄수가 없는 수준이라 다시 한국말로 써줄게요.
    아저씬 지금 본인 영어가 너무 대단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ㅋㅋ 한국 고등학생들도 아저씨보단 잘 쓸 것 같아요. 안그래요?
    도대체 영어를 어디서 배운거에요? 필리핀 가서 배운건가. 여기서 안쓰는 말이나 어투가 너무 도드라지네요.
    그리고 keep head above water 뜻은 알아요?? 모르는 거 같은데.. 내가 내는 세금이 님이 버는 연봉의 두배는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저 말을 쓸 수 있지?? 글 쓰기 전에 사전이나 좀 찾아봐요. 아니면 구글 모르나?
    그리고 여자에 대해 쓴 거 보니 피해의식 있는 것 같아요.
    이제야 알겠네요. 유학원에 속아서 있는 돈 다 끌어 모아 이민 왔더니 이민의 꿈은 와장창, 말은 안통해, 돈 없어 집 없어, 거기다 여기 여자들은 본인을 쓰레기 취급. 여기 한국 여자들은 다 퀘벡 남자하고만 사귀는 것 같고 그쵸? 본인이 여자 못사귀는데 한국처럼 싸게 싸게 성매매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그냥 집에서 혼자 위로 하다보니 빡도셨나봐요 ㅋㅋ
    본인이 가질 수 없는 여자는 다 창녀고 쓰레기고 백인 쫒아다니는 화냥녀죠? 그쵸?
    ㅋㅋㅋㅋ 어휴.. 패배자 쓰레기..
  • 3a02 Mar.22
    이분이 정곡을 찔렀네요. 그래도 공부를 한 척, 수준이 있는 척 하더니 결국 화나니까 본성을 드러냈잖아요. 성매매충이었던거죠. 동물처럼 욕구 충족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보람이 없겠어요.
  • 94b5 Mar.22
    ㅎㅎㅎ 여기 교육 좋다는 개소리를 아직도 나불대고 있어..ㅎㅎㅎ
    니가 직접학교 가봐..애덜 뭐 배우는지 어떤 수준인지..
    한 번이라도 학교 가보면 알게되는걸....댓글쓰고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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