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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de2019.11.26 16:23
아..제가 온지 얼마 안되서 정보부족이네요 ^^: 타주에서도 영불어 같이 배울수 있는줄은 몰랐네요. 근데 그보다는 저희 가족은 그냥 몬트리올 좋고 여기서 정착하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네. 아직 구직중이고 몇번 인터뷰는 봤는데 솔직히 마음에 드는 곳을 구하기가 참 쉽지 않더라구요 ^^;;; 한국과 동등한 포지션은 거의 불어구사를 필수로 요구하다보니 당분간은 그냥 불어 올인해야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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