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6.05.28 07:49 저도 한국 패션쪽에서 마음고생 몸고생하다가 몬트리올와서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할리펙스에서 1년 캐나다에 온지 2년되었네요. 몬트리올른 할리펙스보다 할것도 갈곳도 많아서 우울증없이 행복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