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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df2018.03.25 22:47
감사합니다. 사실 아직 아이는 몇개월 밖에 안돼서 말을 못하기 때문에 아이 보다는 남편에게 한국어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 까 하던거였어요. 아이는 제가 계속 한국말을 할 예정입니다. 나중에 한글 학교도 보내고요. 남편은 그냥 계속 꾸준히 제가 하는 말을 계속 동시 번역 하면서 가르치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 ㅠㅠ 요즘은 한국 사극 같이 보면서 조금씩 가르치고 있어요 그런거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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