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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df2018.02.17 23:43
뭔가 불쌍하네요. 오히려 측은심 들 듯. 얼마나 집 사고 싶었으면 하지만 능력이 받쳐주질 않으니 집을 못사서 오죽하면 정신병이 생겼을까 하고 불쌍이 여겨주세요. 허언증도 정신병이에요. 그런 사람하고 같이 사는 사람은 오죽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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