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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2018.02.16 06:33
저는 여기와서 마음맞는 좋은 친구들 만났는데 한국친구들보다 통하는게 많아서인지 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수있고 가끔 한번이라도 만나서 수다도 떨고 맛집도 다니고 누군가 내가 힘들때 외로울때 만날수 있는 친구가 같은 몬트리올땅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든든하고 그래요 ~ 아무리 가족들이 있어도 친구들 없이 살면 외로울것 같아요 ㅠㅠ 외로운 타향살이에 서로 힘이 되어주고 있는 고마운 존재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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