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81d72020.11.04 23:43
옳은 말씀 입니다.
몇주전 BTS 벤플리트상 수상발언 관련해 불만을 표현한 중국인들을보고 혐오감이 안들수가 없더군요. 중국의 사상과 기조는 한국전때와 변함없고 오히려 더 과격해 졌습니다. 그런데 그 한국전 참전 국가에 "기생"하는 중국인들의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타국에서 본인들의 중화사상을 표현할때에는 민주국가의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며 동등한 권리를 주장하지만 정작 중국이 비판받을때는 폭력을 써서라도 남의 권리를 침해하죠. 이 이중성은 홍콩사태 당시 세계 여러 국가의 대학들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요즘은 한복이야기만 나와도 중국의 문화를 훔쳐간 한국인이라고 모욕하며 증오발언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각종 자료와 증거를 들고 설명을 해주면 거기에 반박은 못하고 "이 시국"에 한국인에 대한 차별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어요.
이들이 이렇게 뻔뻔할수 있는 이유는 이미 세뇌가 완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정부와 중국인을 동일시 하지 않을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범세계적인 민폐로 타 동양인들이 고통 받는데 거기에 미안해 하기는 커녕 지들 차별하지 말라 이성을 강요한 민족이 남의 문화를 강탈하려 하며 증오발언을 쏟는게 너무 역겹지 않나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중국인 차별, 인권 운운하는 분이 있는것을 보니 중국인들 명이 아직 조금은 더 남은것 같네요. 그렇지만 이제 그들이 변하지 않으면 대대적인 "대청소"는 피할수 없을것 같아요. "대청소"라는 표현이 불편하시겠지만 사람의 이성과 인내심이 무한한건 아니잖아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