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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c2020.09.29 11:58
그렇게 참고 봐주며 인권으로 보호해주고 차별없이 대해준 결과가 현재입니다.
시진핑 이후로 중국의 민족주의는 나치즘과 같은 광적인 사상으로 변질되었고
비판에는 비성숙하며 동시에 중화사상에 기초한 그들의 실체없는 우월주의는 전세계에 퍼져 암 덩어리처럼 변하였습니다.
중국인들은 듣기 거북하겠지만 본인들의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자유세계에 살아가는것을 보면 "기생"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을수 없더군요.
소수민족을 향한 탄압과 찍어누르는 외교 방식을 구사하며 혐중의 원인을 제공하였지만
본인들 차별당할때면 평등과 인권을 부르짖는 아이러니에 구역질이 납니다.
이제 중국인들은 남에게 관용을 요구하는것을 멈추고 반성해야 합니다.
코로나 시국 현재 혐중은 날로 커지고 있어요.
이와 함께 중국의 뻔뻔함덕에 타 아시아인들을 향한 차별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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