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오해한것 같은데 나는 그 터키놈 부인을 욕한거다. 이지구상에 자기 남편이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는데 오히려 남편 편을 드는 정신나간 여자가 세상에 어디있냐? 그걸 지켜본 전세계 모든 외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 니 엄마를 포함해서 모든 한국여자는 자존심도 없는 창녀라고 생각할거다. 한국인들은 이게 문제다. 이지구상에서 인류역사상 유일하게 외국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한것도 모자라 마치 주인처럼 떠받든다. 그러면서 정작 자국민에게는 한없이 엄격한것도 모자라 자국과 자국민을 우습게 알고 학대하고 증오하고 혐오하고 싸우기만 한다. 무슨 뜻인지 알겠냐? 외국인 사대주의가 DNA 깊숙히 박혀있는 인류역사상 유일한 이개만도 못한 반만년 노예민족아 외국인만 주인처럼 떠받들고 챙기는 이 개만도 못한 꼴통 노예종자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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