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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a652020.04.26 22:23
첫 댓글자 보세요..
1. 정말 고인의 가족을 위한다면 단지 유학원만 비난하면되지... 라고하셨는데...저기요.... 당신은 초능력자세요? 어떻게 피해자 언급없이 사건을 이야기 할수 있죠?  뜬금없이 유학원만 비난하면 그건 정말 어이없지 않나요?
2. 난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아이키우는 가정의 부모들이 쓴글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는 거에요... 저기요..첫 댓글자님... 이 머나먼 타국에서 죽은 엄마 , 그리고 그가정은요?한국에서  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은 아이의 아빠는요? 나도 이 캐나다에서 살면서 아.. 우리 아이들의 보호자는 나다! 난 아파서도 안돼! 그래! 난 건강하게 살아서 우리아이들을 보호해야해!!! 그런 의지로 10년을 지내고 있어요.. 그런 엄마가 죽었어요.. 그래서 더! 눈물이 납니다...
3. 아마 다른분들도 그리 생각하는분 많을겁니다.. 저기요 다시 생각하시고 그 껍질을 깨세요..
유학원 관계자분 많이 힘드시죠?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는데! 하시겠죠! 허나  졸음운전 컨디션 관리못한 당신 탓입니다! 속죄하시고 죄 값을 치루세요! 그리고 나서 다시 당신의 삶을 이어가세요!
당신말고  누가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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