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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f5e2020.04.26 15:15
여기에 유가족 이야기가 올라온들, 단 한분도 그 가족의 안타까운 죽음을 놀림거리로 전락시키는 분은 못봤습니다. 다들 안타까워 했고, 유학원 질타를 많이들 하셨지요.. 그런데 유학원에서 제대로된 사과를 하지 않고, 심지어 장례식장에도 참석을 안했다니, 그렇다면 이 이야기가 대나무에서라고 퍼져서 공론화 되는것이 소송을 준비하는 유가족에겐 큰 힘이 될겁니다. 사고의 ‘사’자를 입에 올리는것 만으로도, “남 가정의 불행을 가쉽거리로 전략시키고 싶냐??”고 공격하는 행동은, 사고를 그냥 덮어버리거 싶어하는 유학원에세민 큰 힘이 될 뿐이죠. 
물론 사고를 언급하면서, 욕설을 하고나, 고인을 욕되게 하는등의 언행을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사고자체의 팩트만을 이야기 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남은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가족을이 잘 위로 받을수 있도록 유학원측과 잘 협의도도록 응원하는것이 우리가 같은 교민으로서 해야할 일 아닐까요? 
무조건 쉬쉬 하는것은 유가족이 바라는 바도 아닐 것입나다. 
우학원에서 바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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