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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332020.04.26 01:2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이 잘 이겨내고 다친 아이가 하루빨리 쾌차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이런 저주성 글로 고인의 억울한 죽음이 묻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유학원측은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제대로 된 보상과 진심어린 사과와 행동으로 고인의 가족을 위로하셔서 원만하게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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