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ec2018.02.16 07:05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고민이지요. 그러나 역시나 상처받는데 예민하고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있으면 또다시 실망잎에 후회할겁니다. 저 역시도 다 털어버리고 가족들만 보며 삽니다. 외로운게 낫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