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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ae2018.01.22 14:25
아니 언어가 안되는 애를 바로 쎄젭에 보내려고 하는것도 웃기고 아니면 고3되는 애를 그냥 한국에 혼자 두고 오겠다는 얘기는 더 웃기다. 처음부터 해외대학으로 유학 가는걸 준비한게 아니면 고2때 여기든 어디든 해외로 나가는건 이도 저도 안되고 망하는 지름길. 엄마가 같이 한국에 있으면서 고3 서포트하고 대학 보낸다음에 여길 오던지 해야지. 남편하고 1년 기러기 하는게 고3애를 떼어놓고 올 생각을 할 만큼 괴로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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