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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9a2017.08.29 13:02
몇년전에 여름이면 가끔 가던 농장입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고구마줄기 배추 토마토 무우 호박 등 애들과 직접 따다가 요리해 먹는 재미가 있었네요.  점심은 피크닉준비하듯 가져가시면 되고 필리피노나 베트남 남미 사람들은 캠핑오듯이 준비해와서 바베큐해서 저녁까지 먹고 놀며 야채도 따고 하루를 보내고 오더군요.  뭐든 무게당 가격이 책정되는데 싸다 싶진 않지만 하루 바람도 쏘이고 신선한 야채도 얻고 좋은 하루 스케줄이 될겁니다. 검색해 보세요
Au jardin des goyette  450 -452-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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