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5222017.08.05 05:44 저도 몬트리올 겨울을 무지 힘들어하는 일인입니다그래서 이해합니다만 글을 보니 병적인 우울증 보단 외롭기도 하시고 향수병에 걸리신듯 합니다이곳 몬트리올은 한인들끼리 서로 외로우면서도 등돌리고 사는 참 안타까운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이민 2세들도 그런 영향을 받고 자라서인지 문제 있는 사람들이 있는듯 합니다무엇인가 한참 잘 못되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